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르반 4세 (문단 편집) === [[칼바람 나락]] === 받는 피해량이 5% 감소하는 상향이 되어있다. 승률이 40% 초반대로 처참했으나 거듭된 상향에 힘입어 49% 정도로 회복했다. 맵의 반을 통째로 막아버리는 대격변으로 한타 기여도가 높은 편으로 표식/돌진까지 조합하면 예측할 수 없는 방향에서 깃창을 시전할 수도 있고, 표식-궁극기로 가둔 다음 깃창으로 안전하게 빠져나오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숙련도를 많이 타는 편. 협곡과 마찬가지인 단점으로 자르반의 궁극기는 상대를 묶는 것 뿐이지 cc기를 거는 것이 아니다. 자르반의 궁극기와 연계 할 수 있는 챔피언이 있다고 하더라도 상대가 이동기로 빠져나가 버리거나 점멸을 써버리면 아군과 멀리 떨어져 고립 당하게 되어 죽는 건 오히려 자르반 쪽이다. 시즌 13에 들어 탱커 강화 패치로 전투시간이 길어지면서 죽무를 기반으로 한 생존이 다소 힘들어졌다. 때문에 저번 시즌과 달리 딜템을 올리기보다는 강철심장이나 선혈포식자를 들고 퓨어 탱커로 운영하는게 좋아졌다. 팀이 승패고 뭐고 즐기는 분위기라면 나름 높은 스펙의 스킬인 E를 활용하는 AP자르반을 플레이할 수도 있다. 그냥 깡 AP템이나 마관트리를 타서 적들에게 E를 열심히 박아넣는 플레이를 하는 것인데, 기본적으로 신드라 하위호환인데다 E 포킹 빼고는 할 수 있는 게 몸니시에이팅밖에 없고, 그마저도 보통 깃창에서 죽고 궁을 박을 수 있으면 다행일 정도로 잘 녹기 때문에 당연히 실전성은 없다. 월석 재생기를 코어로 한 서포팅 빌드를 가는 방법도 있다. E로 초반 포킹에 어느정도 힘 쓸 수 있으며 이후에는 월석 재생기를 통한 힐셔틀과 표식과 존야를 통한 어그로 핑퐁 담당을 하면 된다. 깃발의 공속 증가가 꽤나 쏠쏠하기 때문에 팀에 AD, 특히 원거리 딜러 비중이 높을수록 빛을 발휘한다. 다만 반대로 팀이 AP 비중이 높아 공속 버프가 의미가 없으면 급격히 썩으니 조합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필수다. 템은 앞서 말한 월석 재생기와 존야의 모래시계를 최우선으로 가고 이후엔 흐르는 물의 지팡이, 불타는 향로 등으로 버프 강화에 힘쓰거나 기사의 맹세, 지크의 융합 등의 서포팅템 등을 가주는 것이 좋다. 앞서 말했듯이 초반에는 깃발로 꽤나 쏠쏠한 딜을 꽂아넣을 수 있지만 AP템을 올리지 않는 이상 후반 갈수록 딜 기댓값은 떨어지기 때문에 깃창과 대격변으로 적당히 아군을 보호해주면서 오랫동안 살아남아 깃발을 꽂아주는 것이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